無心이의 길마재 농원

본 자료는 어느덧맛객님의 블러그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http://blog.daum.net/bluehrp) =========================================================================================================== 김밥을 좋아해서 즐겨먹는데. 요즘 첨가제관련 글을 몇자 읽었더니 도통 장볼때 사오질 못하겠어요^^ 그래서 다발무 팔때..

적당한 두께로 썰린 삼겹살이 아주 부드럽고 오들거리니 참 맛있었네요 남편이 다 먹을때까지 고기가 연하고 참 맛있다고 구워도 맛있었겠다고 하네요 고기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 과식을 했다고 투정을 부리네요 ㅋ 맛있어 보이지요? 맛난 오삼불고기가 뽀로로한테 밀렸네요 ㄱ ..

김장들 하셨나요? 맛짱은 엉겹결에 김장을 했어요. 시골에 다녀오면서 가져온 무농약 총각무와 절임배추가 원인!^^;; 갑자기 가져오게 된 것이라 . 후다닥 양념구입하고 정신없이 김장을 하였답니다. 총각무 10키로와 배추김치 40키로를 담았어요. 다른때 같으면 걱정이 태산이겠지만.. 힘..

하동에서 올라오면서 식사 대용으로 TV에 나온 찬밥 피자를 따라해 본다 찬밥에 하동터 달구가 나은 달걀 6개를 깨트려 섞은 후에 미리 준비한 토핑재료를 올린다. 햄, 파프리카, 버섯, 사과.. 그 위에 치즈를 뿌리고.. 노릿하게 구워내면 끝.. 결론 1. TV에는 구울때 버터를 사용했는데.. 집..

안녕하세요~ 윤의 맛있는 선물의 윤! 입니다. 날씨가 꾸물꾸물 한것이 곧 비가 내리기라도 할것 같은 아침 입니다. 요즘은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하지요? 요맘때 쯤이면 뜨끈한 국물도 땡기고요, 그래서 며칠전에는 얼큰하면서도 구수한~ 감자탕을 끓여 보았어요. 요래요래 알 감자 하나..

꽁치통조림으로 쌈장을 만들었습니다 쌈 싸먹을때도 맛있지만 밥맛없을때 찬물에 말아서 꽁치 쌈장 하나면 밥한그릇 뚝딱 입니다 밥도욱이지요 아이들 식사 준비 하면서 하는거라 사진 찍기가 쉽지를 않네요 급해서 재료 섞어놓고 생각나 사진 찍곤 하네요 풋고추, 표고버섯 양파, 마늘..

흐린날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얼큰 칼칼한 어묵과 순두부 찌게 요리법 // 어묵은 사각어묵외에도 여러모양의 어묵을 꼬치에 끼워주시면 더 좋답니다. 어묵을 그냥 한입크기로 썰어 넣어도 상관없지만 꼬치에 끼워 만드시면 모양도 더 좋고 드시기도 편해요. 입맛에 따라 당면을 추가로 ..

1 비리다면 덜 숙성된 것이므로 저온에서 하루 이상 재운다. 식 또는 청주를 넣으면 비린 맛을 없앨 수 있다. 2 완전 숙성된 것은 매운 청양 고추, 마늘채, 생강 등의 향신채를 넣으면 잡내가 없어지고 맛이 칼칼해져 더욱 입맛을 돋운다. 산 젓갈이 짤 때 1 쌀뜨물을 진하게 만들어 양념에 ..

자료 출처 : http://cafe.daum.net/jianghu/3pOd/1474?docid=31XW|3pOd|1474|20110701091029&q=%B4%DF%B9%DF%C1%B6%B8%AE%B9%FD 호연님 글을 가져옴 ======================================================================================================================================= ●관절 영양(닭발조리법) ◘재료 1, 닭 발 : 약 1.8kg 2, 생 강 : ..

"곧은터의 사람들" 카페의 세가지나무님 글을 가져왔습니다 보기 쉽게 글자크기와 색깔로 수정했습니다 출처 바로가기 : http://cafe.daum.net/farmman 요리쿡조리쿡 ===================================================================================== 준비할 것 : 무말랭이 200g, 배즙 3큰술, 양파즙 2큰술 찹쌀풀 1컵, 고운 고춧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