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1081

<해수면.13> 정부만 아는 해수면상승 '위험지도'

정부만 아는 해수면상승 '위험지도'2023-08-24 김도운 기자 [ helpkim@g1tv.co.kr ]  [앵커]해수면 상승 실태와 그에 따른 대책 모색을 위해 G1방송이 마련한 연속 기획보도 순서.오늘은 마지막으로 해수면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만든 침수 예상도와 위험지도가 정작 국민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현실을 취재했습니다.김도운 기자입니다.[리포터]지반침하 문제로 오는 2045년까지 수도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내년부터 단계적인 이주를 추진 중이지만 각종 정책적 한계로 애를 먹고 있습니다.먼 나라 이야기 같지만, 침수 위험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이주 문제에 직면할 수밖에 없습니다.큰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는 위험지역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

일상 이야기 2024.04.27

'골칫거리' 가축분뇨, 저비용·고효율 처리 친환경 기술 개발 240426

산에 다니면서가축분뇨를 다루는 곳을 지날 때는악취로 숨을 참기도 힘들 정도였고 촌에는퇴비를 만들면서분뇨처리하는 곳이 있어냄새 및 환경적으로 문제가 많았는데 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탄소 잡는 바이오차로 급속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하니기대를 해 본다.   2024. 4. 26. 연합뉴스 기사=============================== '골칫거리' 가축분뇨, 저비용·고효율 처리 친환경 기술 개발 (msn.com) '골칫거리' 가축분뇨, 저비용·고효율 처리 친환경 기술 개발에너지기술연구원 "탄소 잡는 바이오차로 급속 전환"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초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악취를 유발하는 가축분뇨를 탄소 잡는 '흑색 금'(Black gold)으로 바..

일상 이야기 2024.04.26

"RE100, 그런 것 몰라요" 수출기업 절반 '비상' => 정부가 자초한 일 240425

정책을 결정하고추진해야 할 정부부터RE100에 대해 알 필요없다는 기조를 갖고있으니 기업들이 제대로 알리가 있나??? 국제적으로 RE100이 아니어도 수출이 된다면무슨 문제가 되겠나마는 재생에너지가 아니면 인정을 안해 주니우리나라같이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는결국 투트랙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을 대통령부터, 전임 위원장까지RE100을 몰라도 되는 듯 해 버리니결국 수출기업들만 곡소리 나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왜 이렇게눈에 보이는 것, 나라가 먹고 사는 단순한 문제까지도 국익적 차원에서 접근을 못하고정치적으로 나가는 지산속 촌로는 이해를 잘 못하겠다.     2024. 4.45 파이낸셜 뉴스 기사================================..

일상 이야기 2024.04.25

‘고준위 방폐물법’ 내달 처리…21대 국회, 숙제 풀었다 240425

일단 법안 처리하기로 합의가 되었다니다행이긴 한데 아직갈길이 한참 멀다.   2024. 4. 25  중앙일보 기사============================ ‘고준위 방폐물법’ 내달 처리…21대 국회, 숙제 풀었다 (msn.com) ‘고준위 방폐물법’ 내달 처리…21대 국회, 숙제 풀었다한덕수 여야는 21대 국회의 해묵은 숙제였던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특별법’(고준위 방폐물법)과 ‘풍력발전보급촉진 특별법’(풍력법)을 5월 마지막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두 법www.msn.com

일상 이야기 2024.04.25

체코서 '바라카 신화' 재현할까…30조 원전 수주전 6월 결판 240421

체코 원전 수주전에 우리나라와 미국, 프랑스 삼파전에서 미국은 떨어져 나가 프랑스와 2차전이 되었는데 가격 경쟁력면에서 우리나라가 경쟁력이 좋아 수주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산자부를 중심으로 전력 그룹 각 기관사에서는 오랜 기간동안 원전 기술 자립을 추진해 기존 설계기술의 국산화와 APR1400 독자모델을 개발하였는데 웨스팅하우스 넘들이 지재권으로 딴지를 걸고있는데 앞으로도 계속 문제를 제기할 수 있어 적극적인 대처가 있어야 되겠다. 2024. 4. 21 연합뉴스 기사 ============================ 체코서 '바라카 신화' 재현할까…30조 원전 수주전 6월 결판 (msn.com) 체코서 '바라카 신화' 재현할까…30조 원전 수주전 6월 결판 미 웨스팅하우스 '탈락'에 한국·프랑스 경..

일상 이야기 2024.04.21

아래 농원에 고사리 도둑이 들다 240420

오늘 종일 비가 내리고 있다. 망구 구역 예배가 있어 마을 예배 장소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돌아왔다가 나중에 들었는데 우리 궁항터 바로 아래 농원에 요즈음 한창 고사리 철이라 일할 사람까지 쓰면서 고사리를 채취해 삶아서 넓은 그물망 위에 건조를 위해 펼쳐 놓았던 것을 밤에 누군가가 그물망까지 걷어갔다는 얘기를 듣는다. 우리야 우리 밭이나 산에서 나오는 고사리를 먹을 정도만 조금 채취하지만 그것도 너무 힘이 들어 잘 안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좋아하는 것이면 몇푼 들여 구입해 먹을 것을 어떻게 이런 마음 고약한 이들이 있는 지 모르겠다.

일상 이야기 2024.04.20

코로나19 사실상 엔데믹…5월부터 병원서도 마스크 의무 해제 240419

코로나19가 드디어 마침표를 찍나 보다. 메르스에 이어 코로나 앞으로도 바이러스는 반복될 터이니 이런 학습효과를 기회로 대충 끝냈다가 아닌 완벽한 대응시스템을 만들어 놓아야 할것인데 과연 제대로 해 놓을런 지???? 2024. 4. 19 SBS 기사 ============================= 코로나19 사실상 엔데믹…5월부터 병원서도 마스크 의무 해제 (sbs.co.kr) 코로나19 사실상 엔데믹…5월부터 병원서도 마스크 의무 해제 코로나19와 관련한 감염병 재난 위기단계가 다음 달 1일부터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 조정됩니다. 병·의원 등에 일부 남아 있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완전히 사라지며 격리 권고 news.sbs.co.kr

일상 이야기 2024.04.19

원전 임시저장시설 포화 심각…21대 국회서 '고준위 특별법' 처리해야 240416

2024. 4. 16. newsfim 기사 ============================ 원전 임시저장시설 포화 심각…21대 국회서 '고준위 특별법' 처리해야 (msn.com) 원전 임시저장시설 포화 심각…21대 국회서 '고준위 특별법' 처리해야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의 처리장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은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특별법(고준위 특별법)'이 21대 국회의 임기만료가 다가옴에 따라 폐기될 처지 www.msn.com

일상 이야기 2024.04.16

엘니뇨 이후 곧바로 라니냐...기상 이변 '경고등' 240416

올해 엘리뇨가 가고 라니냐 기상이변 기사가 나왔는데.. 폭염이 심하다고 하니 준비가 필요하겠다. 2024. 4. 16 YTN 기사 ============================= 엘니뇨 이후 곧바로 라니냐...기상 이변 '경고등' (daum.net) 엘니뇨 이후 곧바로 라니냐...기상 이변 '경고등' [앵커] 지난해 4년 만에 전 세계를 강타한 엘니뇨가 서서히 약화하면서 초여름에는 소멸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바로 라니냐가 시작될 것으로 보여 올해도 극단적인 기상이변이 속출할 것으 v.daum.net

일상 이야기 2024.04.16

산업부, 연내 고준위 방폐물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만든다 240414

2024. 4. 14. NEWSIS 기사 ================================== 산업부, 연내 고준위 방폐물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만든다 (msn.com) 산업부, 연내 고준위 방폐물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만든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대한 기술개발과 실증을 위한 지하연구시설이 연내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4년도 방사성폐기물 관리 시행계획'이 승인·확정될 www.msn.com

일상 이야기 202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