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다니면서
가축분뇨를 다루는 곳을 지날 때는
악취로 숨을 참기도 힘들 정도였고
촌에는
퇴비를 만들면서
분뇨처리하는 곳이 있어
냄새 및 환경적으로 문제가 많았는데
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탄소 잡는 바이오차로 급속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하니
기대를 해 본다.
2024. 4. 26. 연합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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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칫거리' 가축분뇨, 저비용·고효율 처리 친환경 기술 개발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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