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망구 재가 모니터링을 마치고정리할 것들을 처리한 후 전날망구 병원에 다녀오다가갑자기 호흡이 불안정해지면서 아주 힘들었다가밤 11시경 되어서야 좀 가라앉았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오늘 낙남정맥 산길을 걸으면서몸 상태를 테스트 해 본다. 지킴이가 따라와같이 아주 천천히 산으로 올라서는데역시나 몸 상태가 안 좋다는 것을 알려라도 주는 듯별것도 아닌 경사와 거리를2번의 쉼을 하고서야산불 무인감시탑 봉우리에 올라선다. 돌아서내려오는 길에마침 부부가 올라오는 것이 보여인사를 하며 얘기를 나누다 보니 서울 종로에 계시는데1km 정도 떨어진 아래 빈이터 마을에세컨드하우스를 만들어왔다갔다 하고 있다고 나중에 서로 들려보기로 하고집으로 돌아 오면서 경상대병원 진료까지 남은 열흘간을잘 버티기로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