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구 병원 치료와 안계 밭 상황 체크 240423
오전에 망구 병원 치료를 다녀오려고 하였으나 오늘이 장날이라 사람이 많을 것 같아 오후에 다녀오기로 하고 오전에 지킴이들 운동도 미리 시켜주면서 터 주변의 일을 마무리 해 놓고 오후에 지역 의원가니 오전에 많이 다녀가 조금 여유가 있을 줄 알았더니 아직도 사람들이 좀 많아 기다려서 치료를 들어가도록 하고 나는 은행에 들려 볼일을 보고 진료를 마치고 고추 모종 등과 기계에 넣을 기름을 구입하고 지난 번 풀약을 쳐 놓은 아랫마을 안계 밭에 들려 보니 하루면 약효가 발휘될 줄 알았는데 바로 비가 와서 효과가 확 줄었는 지 영 상태가 아니다. 아무래도 다음에 풀약을 준비해서 다시 한번 작업을 해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