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心이의 길마재 농원

이러한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일본의 오염수 방류에 대해 IAEA 의 핑계를 대며방류에 문제가 없다고 줄기차게 주장했던  정부와 정부 정책을 뒷받침한정치꾼들과원자력 전문가들은 과연 어떠한 얘기를 할지 궁금하다. 특히나 기술 수치를 하나하나 열거하면서무지한?? 국민들에게 가르침을 주며 지식을 뽐내던원자력 전문가들의 입장을 꼭 들어보고 싶다.   ------------------------------------------------------------------------------------------------------------------ 국제산업보건학회에서 발표된 백도명·최무영 서울대 교수의 포스터 논문. 환경보건시민센터 제공© 경향신문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제대로 된 안전검증 없이 후쿠시..

그동안 날이 따뜻해보일러 가동을 가끔 돌리다 보니 연통 청소가 좀 늘어진 듯 하여오늘은 연통과 연도 청소를 하기로 한다. 연통 캡을 벗기고불티가 날리지 않도록 둘러 씌운 미세 철망을 풀어 내니그을음이 촘촘히 박혀져 있어캡과 철망에 붙어 있는 그을음을 제거하고 연통은 수직연통과 창고 안 쪽의 수평연통까지소제기로 깨끗이 청소한 후   연도청소를 위해위쪽 문을 열어보니 그을음이 엄청 나다. 연도도 역시 소제기로앞, 뒤로내부 청소와 주변에 나온 그을음 덩어리들까지깨끗이 제거를 하면서오랫만의 화목보일러 연통/연도 청소를 마무리 한다.

알리에서 주문한뽁뽁이가 들어와지난 번 뽁뽁이가 없어 중단한 폴란 톱을 열어뽁뽁이를 끼우는데어라!!!!이번에는한 쪽 연료라인이찢어지고 빠져있다. 아이고그러면 지난 번에 점검할 때도대체 무엇을 본것인가??? 일단 시간도 없어뽁뽁이만 끼워놓고종료를 한다.

궁항터는 우체국 택배이외에는집으로 가져다 주지를 않고2Km 정도 떨어져 있는 마을회관에 갖다 놓아 택배가 왔다는 문자를 받고찾으러 가는데 꿩이 길 가운데서 자리를 잡고 비키지를 않아할수없이 나도 차에서 가만히 기다린다. 보통은 잽싸게 숲으로 숨어들어가는 넘들인데아무래도좀 깊은 산길이다 보니얘들도 겁이 좀 없는 모양인지30여초 정도 길을 안비키고 꼼지락 거리더니천천히 숲길로 들어간다.

오늘은매주 치료를 받는 망구를 지역 의원에 데려다 주면서치료를 받는 동안그동안 나는 바쁘게 볼일들을 본다. 우선 면사무소에 들려첼제 휀스 선정 여부가 군에서 내려왔는 지 여부를 확인하러 갔더니아직도 공문이 안 내려왔다고 한다. 작년에 비해 상당히 일정이 늦어지고 있는데동물들이 작물들 없애기 전에빨리 설치해야 할터인데공무원들 맘이 우리네와 같지는 않는 모양이다. 면 일을 마치고농협 은행으로 가서궁항 집 풍수해 보험 청약 일자를 이달 말에 최종 사인을 하는 것으로 정리 해 놓고 농자재 상에 들려지킴이들 사료를 챙기고 쇠뜨기풀을 잡는 풀샷을 구입하려 했더니우리 쪽 지역에는 풀샷이 없고엠시피피라는 약을 추천해 주어대체 구입하면서 쇠뜨기가 번성하고 있는 아랫마을 안계밭에 들러 상황을 재 점검해 보고 치료를 마친망..

경제도 어려운데그런 일에 일조할 생각은 못하고 역시나내로남불과 자화자찬은내것이니 누구에게도 뺏기면 안된다는 강한 압박을 느끼는 것일까??? 분란 야기하지 말고가만히나 있지???  2024. 5. 19. 연합뉴스 기사===================== '김정숙 타지마할 논란'에 입 연 文 "첫 배우자 단독외교"(종합) | 연합뉴스 (yna.co.kr) '김정숙 타지마할 논란'에 입 연 文 "첫 배우자 단독외교"(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부인인 김정숙 여사의 2018년 인도 타지마할 단독 방문과 관련해 "(정상 배우자의) 첫 ...www.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