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밴딩 파이프가 들어오다 231014

無心이(하동) 2023. 10. 14. 23:39

전날 가져다 주기로 한 파이프가

판매자가 다른 일을 하고 있어 늦게 끝나면서

다시 오늘 아침 9시30분경으로 요청을 해서 그렇게 받기로 했는데

일이 또 발생했는 지

좀 더 늦어진다고 한다.

 

마침 집안에 급한 상이 발생되어 바로 집을 비워야 해

그냥 출발을 했는데 

판매자가 파이프를 내려놓고 가면서 사진을 보내주었다.

 

집에 도착한 시간이

밤 12시가 되어 확인이 어려워

내일 날 밝은 다음에 확인해 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