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오후에는 비가 조금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면서약간은 꿀꿀한 날인데 의료대란과 관련해결국은 정부가 의료계에 항복하는 모습이 보여씁쓸한 느낌도 든다. 이 정부가 들어서면서지금까지민생과 관련된 정책은제대로 해 보지도 못하고매번 다른 것들로 헛힘을 빼면서벌써 레임덕 현상을 보게되는데정말 아마추어 깡통 정부로남는 것이 아닐까 싶은 우려가 생긴다. 이의 주요 원인은가끔 CEO가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인지??가볍게 내뱉는 얘기들이자주 문제를 일으키고이를 하부에서 꿰맞추는 궤변을 만들다 보니일이 점점 커지는 무리수를 두는 것들로전문 스탭들의 조언을 받지 않는 것인지??아니면 서브 전문 스탭들이 무능한 것인지??알다가도 모르겠는데 이번의료 대란도 지난 정부에서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필수 의료진들의 부족 등많은 문제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