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해남에 거주하는 망구 초등 친구부부가
궁항터를 방문해
저녁에 약주를 좀 많이한 터라
하루 쉬었으면 좋겠지만
일이 그렇게 놔두지를 않아
아침을 먹고 땔감 작업에 들어간다.
트럭 한차 분량을 싣고
돌아와
가져온 것들을
땔감 저장소에 정리하는데까지
오늘도 열일하면서 작업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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