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전 작업으로 땔감 정리를 하기로 하고
무거운 것들을 놔두고
한손톱과 연료, 체인오일만 들고 들어간다.
어차피 집에 들어가서 자르려면
톱밥들 정리도 따로 해야 해
절단해서 옮겨가기로 하고
오전동안 열심히 작업해서
한 차 싣고
집으로 들어가
절단해서 쌓아둘 곳을 찾다가
기존 저장소에서
건조된 나무들이 안 쪽으로 쌓여 있어
보일러에 사용할 건조된 참나무를 꺼내는데
약4월 정도까지 사용할 나무를 꺼내려면
쉽지가 않아
일단 약 한달 사용량만 먼저 꺼내 놓고
새로 가져온 나무들을 적재해 놓는 것으로
오늘 할일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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