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부터 땔감 작업에 나간다.
한손톱을 이용해
최대한 절단을 하고
트럭에 한차 가득 싣는다,
아침부터 작업해
점심을 거르고
차에 실어 온 것들을 저장소에 적재하는데
적재 시간이 훨씬 더 걸리면서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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