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나 인터넷 지면 등에서 수도 없이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정치꾼들 얘기라 아예 관심을 두지 않기 위해 TV같은 경우는 정치 얘기만 나오면 채널을 돌려버리는데 우리나라 인구가 약 5200만에 정당 가입 수가 약 1000만을 넘는다니 어마어마한 수의 인구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좋게 얘기하면 선진 국민으로서 국민의 의사가 정치에 반영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과연 그러할까??? 사안에 대한 정확한 팩트에 따라 응원과 비판이 없이 오히려 자신이 지지한다는 것에 맹목적이지는 않을까??? 그 단편적인 것이 정치와 불가분의 관계일 수 밖에 없는 경제를 보면 그냥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정당에 참여하는 국민의 의사가 정치에 제대로 반영된다면 불가분의 관계인 경제가 이 모양이진 않을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