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에도 보이긴 했는데
세찬 바람이 찬 기온을 더 차갑게 만드는 듯 한데
빗방울같은
싸래기 눈이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한다.
이곳 궁항터는 1년에 2-3회 정도 눈이 내리는 정도로
눈 보기가 어려운 지역이지만
많지는 않아도
어떻든 올해 첫눈이라
기분이 약간은 업되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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