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궁항터는
1년에 보통 2-3회 많을 때는 3-5회 정도의 눈이 오는데
그 양도 적어
별로 신경도 안쓰고
그중 조금 많이 오는 날은
아예 밖으로 나갈 생각을 안하고
방콕생활을 했는데
기후변화가 심해진 것일까
오늘은
터에 손님들이 오는 날이고
전날 밤부터 조금은 양이 많이 내린 것 같아
아침에 빗자루를 들고
집으로 들어오는 길의 눈을 치우면서
땀을 흘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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