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면에서 볼일들을 챙겨
내려가다
마을회관에서 마을 침해교육을 관리하고 있는
이장님을 만나
내년 퇴비 신청과 돌배 밭에 휀스 신청을 하고
면네 내려가
지역 의원에 들려
그동안은 산에 다니면서 감기를 걸린 적이 없어
독감 백신을 맞았던 적이 없다가
작년부터 몸에 기운이 많이 떨어졌다 싶어
맞기 시작했는데
올해도 다시 맞으면서
코로나 백신도 동시에 맞고
가져온 재활용 의류를 의류함에 넣고
마트와 철물점에 들려 몇가지 필요한 것들을 구입한 후
온천 쪽에 있는 망구 지인 식당에서
아구탕으로 점심을 먹고 돌아 온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길냥이 재롱 231111 (1) | 2023.11.11 |
|---|---|
| 화목보일러 연통 보수 및 연통/연도 청소 231110 (0) | 2023.11.10 |
| 농기구 용 창고 타 용도 변경 사용 231109 (1) | 2023.11.09 |
| 11/10 비 예보 231109 (0) | 2023.11.09 |
| 오일스테인 작업 231107 (0) | 2023.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