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길냥이 재롱 231111

無心이(하동) 2023. 11. 11. 20:10

길냥이 먹이를 계속 주어서 그런 지

이젠 집 고양이가 다 된듯 ...

 

아침을 먹고 나서 배가 부른 지

내발 사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재롱을 피워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