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도 없고 식욕이 떨어져 점심먹기도 귀찮아 하니
집식구가 있는 재료를 털러 피자 한판을 만들어 온다.
기존의 몇번 한 것들은 조금씩 미흡한 부분들이 느껴졌는데
오늘은 좀 괜찮은 듯 싶다.
예전에는 있어도잘 먹지 않았었는데 산속에 들어와서는 이런 식성들도 변하는 ㅣ
점심 대용으로 3조각이나 먹었다.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풀빵 만들머 먹기... 200916 (0) | 2020.09.16 |
---|---|
백파더 콩나물 비빔라면 따라하기 200830 (0) | 2020.08.30 |
냉이 된장국 200211 (0) | 2020.02.11 |
번데기 200127 (0) | 2020.01.27 |
만두만들기 200126 (0) | 2020.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