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양평지인이 궁항터 방문때
화로 숯불구이용 고기와 번데기를 가져왔는데 저온냉동고에 넣어두었는데 냉동고를 잘 안들어가다 보니 잊어버리고 있었다.
식구가 다른 것 찾으러 갓다가 발견해
전날 해 놓은 만두도 있는데 이번에 번데기를 만들어 준다.
소금과 감치미를 조금 넣고 했다고 하는데
산골에서는 뭐든 맛잇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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