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항터가 해발 500m 고지 산속에 위치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시원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번 폭염은 만만치 않은 것 같다.
더우기 이곳 하동도
이번 폭염중대경보? 지역에 해당되어
실내에 있으면 괜찮지만
바깥을 나가면 숨이 턱 막힐 정도인 것 같다.
오늘도
실내가 약 29도를 유지하고 있어
선풍기도 안 틀었다가
오후 1, 2시가 가까워오면서
실내 온도가 30도가 돠어
선풍기를 돌리다가
하루 한번 씩은 지킴이들 운동을 시켜주러
밖에 나갔다 오면서
오후 3시경이 되니
31도까지 올라가
희망온도 28도로
올들어 3번째로 에어컨을 가동시켜 준다.
10여분 돌아가니 바로 온도가 떨어지고
약 2시간 가끼이 가동을 시켜주는데
여기가 이정도니
도시에서는 참 쉽지 않겠다란 생각도 들고
이번 13호 태풍도
대만과 상하이 쪽으로 경로가 예상되어
우리나라는 폭염이 더 심각해 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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