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초를 마친 밭에 풀약을 치려고 날씨를 보고 있는데
폭염이 계속되고 있어
마냥 기다리기 어려워 오늘은 풀약을 치기로 하고
새벽 6시경부터 준비를 해
아침은 건너 띄고 안계밭으로 이동한다.

밭 들어가기 전
마을회관 부동전에서 통에 물을 담아 들어가니
예초한 밭에 아직 풀이 덜 올라왔지만
충전분무기 통에 약을 섞어 살포를 한다.
2통 조금 넘게 살포를 하면서
날이 무더워지기 전에
마무리가 되어

집으로 돌아오다
궁항밭으로 이동해 살펴보니
아랫쪽 밭은 괜찮은 것 같고
위쪽 밭에 풀이 좀 많이 자란 곳이 있어
남은 1통을 살포해 주고 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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