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진주 세란병원, 미르치과(4차 신경치료) 260728

無心이(하동) 2026. 7. 28. 22:25

아침에 병원 진료가 있어 준비를 하는데

양평지인 부부는 아침 식사도 안하고  6시 조금 넘어

출발을 해버린다.

 

몇 가지를 준비해 놓고

7시20분경 집에서 출발해

 

망구부터 치과에 내려주고

나는 조금 더 가서 무릎 수술을 했던 세란병원에 들어간다.

이렇게 일찍 들어오는 것은

병원 바로 앞에 주차하기 편하고 환자들이 워낙 많아

조금만 늦으면 진료 시간이 한참 뒤로 밀려서인데

 

빨리왔다고 생각했지만

8시 20분에 접수표를 뽑으니 내 앞으로 16명이나 있다.

 

9시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무릎 엑스레이를 찍고

진료를 받는데

 

수술받은 지 1년하고도 1개월이 더 지났지만

아직도

의자보다 낮은 위치에서 앉았다 일어나는 것이 어렵고

약간의 경사진 곳도 내려갈 때 휘청거리며 

수술받은 곳에 무언가 닿으면 찌릿한 느낌과

내실같지 않고 묵직한 느낌

그리고 간헐적으로 통증이 들어오는 증세가 있다고 설명을 하니

 

내가 말한 증세가

허벅지 쪽의 근육 힘이 없어서 그런다고

실내자전거를 타 보라고 하여

 

지난번 실내자전거를 타다 통증이 발생해 잘 안하게 된다고 하니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꾸준히 해서 근육을 키워야 한다고 하면서

엑스레이를 보여주면서 지금 현재 상태는 아주 괜찮다고 하면서

1년마다 주기적으로 이렇게 점검차 진료를 권한다.

 

정형외과 진료를 마치고

치과로 이동해

4차 신경치료를 한 후

다음 진료 예약을 해 놓고

먼저 진료를 끝낸 망구와 함께 돌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