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땔감 작업 251211

無心이(하동) 2025. 12. 11. 20:11

전날 작업 휴유증이 있어

하루 쉴까 하다가

 

그래도 꾸준히 해야할 것 같아

진통제 한알 챙겨먹고

밖으로 나온다.

 

먼저

계곡 쪽의 나무를

넘겨 잘라 놓고

 

잔가지들은

큰 비가 올때

물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옆으로 치워 옮겨 놓는다.

 

일부 절단목은

위쪽으로 올려 놓고 

 

계곡 쪽에 잘라놓은 절단목들은

나중에

도르레를 이용해 작업하기로 하면서

오늘 작업을 마무리 하는데

 

그동안

발이 돼주었던

안전화가 수명을 다 했는지

햣바닥을 내밀어

종량제 봉투로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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