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작업 휴유증이 있어
하루 쉴까 하다가
그래도 꾸준히 해야할 것 같아
진통제 한알 챙겨먹고
밖으로 나온다.


먼저
계곡 쪽의 나무를
넘겨 잘라 놓고
잔가지들은
큰 비가 올때
물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옆으로 치워 옮겨 놓는다.

일부 절단목은
위쪽으로 올려 놓고
계곡 쪽에 잘라놓은 절단목들은
나중에
도르레를 이용해 작업하기로 하면서
오늘 작업을 마무리 하는데

그동안
발이 돼주었던
안전화가 수명을 다 했는지
햣바닥을 내밀어
종량제 봉투로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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