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 번 절단을 해 놓고
다른 나무에 걸쳐 넘어지지 않은 나무를
작업하기로 한다.

먼저
트럭 크레인으로 당겨 볼 요량으로
트럭을 끌어 놓고
크레인 줄도 다 풀어 놓고
살펴보니
거리가 있어
트럭을 최대한 바짝붙여야
가능할 것 같은데
그럴 경우
나무가 쓰러질때
트럭을 치게 되는 경우가 예상되어
일단
이 방법을 제외해 놓고

로프와 전선바이스를 가지고 가
잘라 놓은 나무와
뒤쪽 나무에 로프를 걸어
전선바이스로 잡아 당겨보는데
분명 밑둥이 잘렸음에도
꿈쩍을 안한다.

일단
전선바이스로 당겨 놓은 부분은 그대로 두고
잘라진 나무가 걸려진 나무를
잘라낼 수 있을까 살펴 보니
이것 역시
작업 장소가
경사진 아래 쪽이라
엔진톱을 머리 위까지
세워 작업해야하는 위험 자세라
스킵하고
그나마
제일처음에 시도하려고 했던
아래 나무 가지에
로프를 걸어
크레인으로 당겨보는 작업이
남아 있는 방법이지만
긴 로프가 없어
일단 중지하고

마른 나무를
땔감저장소 쪽으로 가져와
보일러에 들어갈 크기로 절단해
저장소에 쌓아두고

톱에 들어갈
혼합연료를 만들어 놓으면서
작업을 마무리 하는데
오늘 작업한다고
톱으로 자르고
나무를 이동하고 쌓아두면서
손을 또 많이 썼더니
손목이 꽤나 시큰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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