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밤
자정이 가까워 지면서 눈발이날리더니

거실 밖
데크에 눈이 쌓이고
오전 내 영하의 기온으로 예보가 되어 있어
10시경
궁항터를 방문하려던 분에게
빙판길이 예상된다고
다음으로 미루어 놓은 후
올초와 지난 달에
군민 불편사항으로
제설함 설치를 해 달라고 신고해 둔 것이 있어
군청으로
속히 해결해달라는 연락을 취해놓는다.

오후 1시경에는
교회 일로 마을로 내려가야 하는
망구를 데려다 주러
차를 끌고 내려가다 보니
심하지는 않지만
옅은 빙판이 깔려있어
4륜에 겨울모드로 변경해
엔진브레이크로 아주 천천히 내려갔다가
돌아오는데
1년에 눈 보기가 어려운
이곳 궁항터도
이번 겨울에는 눈과 좀 자주 부딪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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