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기온도 좀 올라간 것 같은데
보일러를 평상시와 같이 운용하다 보니
실내가 너무 더워
옷을 다 벗고 잠을 잔 탓인지???
아침에 일어나니
편도와 콧물이 약하게 보이는 것 같아
할일도 많은데
초기에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3일전부터
감기가 와 약을 먹고 있던 망구와 같이
면 지역의원에 내려가
주사와 처방약을 받아가지고 돌아온다.
겸사해서
무릎과 허리 통증이 있어
물리치료를 좀 받고 올까 했는데
감기환자는
물리치료를 받는 것이 아니라고 하여
아랫마을 안계밭에 나무 전정 작업을 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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