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움직인 김에
오늘은 연도 청소까지 마무리하기 위해
철 소제기로
앞, 뒤 연도를 깨끗이 청소하고
화실에
오늘 가동할 화목을 채우면서
작업을 마무리 한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역 의원 감기 처방 240227 (0) | 2025.02.28 |
|---|---|
| 25 퇴비 이동 및 배치 250226 (0) | 2025.02.26 |
| 눈 다래끼 주사 250221 (0) | 2025.02.21 |
| 트럭 이상 상황 발생 및 25년도 퇴비 수령 250221 (0) | 2025.02.21 |
| 굴과 돌배주 250219 (0) | 2025.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