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올해 마지막을 찍는 날이다.
오전에'일 때문에
큰넘은 다시 기흥으로 돌아가야 해
아침 밥을 먹고
다같이 집을 나서
망구를 먼저
지역 병원에 데려다 주어
허리 통증 치료를 받는 동안
큰넘을
원지터미널에 데려다 주고
다시 병원으로 돌아와
대기실에 기다렸다가
치료를 마친
망구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 온다.
한 해가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망구는 병원행인데..
내년에는 어느 정도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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