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게 다녀오면서
몸이 몹시 힘들었지만
다시 나오기가 쉽지가 않아
하동읍내 들어서 산림조합 나무시장에 들러간다.
미리 주문했던 표고 종균 2판을 수령하고
나무시장에서
오디나무와 고로쇠 나무 묘목을 구입해 집으로 돌아온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묘목 식재 230303 (0) | 2023.03.03 |
---|---|
지역 병원 치료 그리고 수곡 사곡리 지진 230303 (2) | 2023.03.03 |
어머니에게 다녀오다 230302 (0) | 2023.03.02 |
망구 물리치료와 일처리 230228 (0) | 2023.02.28 |
화목보일러 연통/연도 청소 230227 (0) | 2023.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