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다녀와서
몸 상태가 안 좋아 오후 늦게까지 푹 쉬고 있다가
전날
구입해 왔던
묘목을 식재하기로 하고
식재할 장소를 어디로 할까 고민하다
본채 좌측의 산 쪽으로 정하고
추후 나무 벌채를 하면서 문제가 되지 않을 곳을 찾아
오디나무 1그루와 고로쇠 나무 묘목 3그루를
식재하면서 작업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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