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묘목 식재 230303

無心이(하동) 2023. 3. 3. 22:28

 

병원에 다녀와서

몸 상태가 안 좋아 오후 늦게까지 푹 쉬고 있다가

 

전날

구입해 왔던

묘목을 식재하기로 하고

 

식재할 장소를 어디로 할까 고민하다 

본채 좌측의 산 쪽으로 정하고

 

추후 나무 벌채를 하면서 문제가 되지 않을 곳을 찾아

오디나무 1그루와 고로쇠 나무 묘목 3그루를 

식재하면서 작업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