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가 62만명 넘어가면서 정부 방역대책자가 하는 말이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오전 비대면 기자설명회를 통해 "전문가용 RAT 양성을 확진자로 인정함에 따라 숨어있던 확진자들이 드러나면서 어제 반영되지 않은 수가 포함돼서 오늘 확진자 규모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게 무슨 개뼉다귀같은 말인가???
그러니 처음부터 숨어있는 확진자를 찾을 수 있도록 방역정책을 취해야 하지 않았는가?
나같은 산속 촌로도 신속진단키트가 개발된 초기부터 줄기차게 숨어있는 확진자를 찾아내야 한다고 생각했건만 방역을 책임지고 있는 높으신 나리들은 해결이 난망한 이제서야 그런 생각을 ???
에혀 이런 사람들이 방역당국을 책임지고 있다니???
21.12.25일 블러그 게시글에서
https://blog.daum.net/jperi/17330445?category=799416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백신정책의 고집은 누구???? 그리고 해법은.. 211225
21년의 크리스마스는 아마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우울한 크리스마스가 아닐까 싶은데 우리나라라고 별 다를게 없을 것 같다. 코로나에 모든 것을 빼앗겨 버린 일상에 피하고 싶어도 생계를 위해
blog.daum.net
2022. 3. 17 NEWSIS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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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17_0001797202&cID=10201&pID=10200
'확진자 62만명' 연일 최대…"이러다 100만명도 가능"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17일 신규 확진자가 62만명대로 치솟으면서 일반인들은 물론 감염병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 같은 추세라면 하루 최대 100만명까지 확진자가 불어날 수 있다는 예측이
ww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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