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 메트로 신문 기사를 보니 코로나 확진자의 누적 사망자가 1만명이 넘어가니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는 내용이다.
바로 이런 부분이 제대로 된 방역을 실시하도록 인사를 제대로 해야 하고
맥을 제대로 짚어갈 수 있도록 결정권자가 결정을 해야 하는데
인사를 실패하고
백신만 고집하는 방역정책에
나중에는 그것을 자화자찬까지 하면서
이제와서는 사망자 수가 늘어가니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
이런 것이 제대로 된 정책을 실시하지 않고 감성정치를 하는 우를 범했다는 얘기가 아닌가??
그렇게 한분 한분 귀한 존재고 소중한 이웃이였으면
초기단계인 경증단계에서 치료제를 투여하여 위중증 그리고 사망단계로 넘어가지 않게 했어야 하지 않느냐는 얘기고
바로 단순 격리시설인 생활치료센터등 의 전국의 공공장소를 치료 주사센터를 확충해
자택 격리 전 단계에서 확산이 되지 않도록 막았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한
우리 방역당국과 최고책임자의 과가 아닌가 싶다.
앞으로 들어서는 새 정부는
과연 어떤 방책과 능력이 있은 지
지켜보아야겠지만
그동안 야당으로서 어떻게 대응하나 봐 왔지만
그리 희망적인 것 같지도 않고
더우기
이제는 초기에 막을 수 있는 시기를 놓쳐
딱히 방법이 없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다른 방법이 없으니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 본다.
2022. 3. 12 메트로 신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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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312500007
文 대통령, 코로나 누적 사망 1만명…"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 전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가 1만명을 넘은 것에 대해 "그 가늠할 수 없는 슬픔을 생각하며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문재
www.metroseoul.co.kr: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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