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초기에 잘 한다고 믿고 따랐던 코로나 방역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의 기본생활에
진단, 백신, 치료제의 3각 체제가 유기적으로 운영이 되어야 하였음에도
무식한 건지? 용감한 건지?
백신만 고집하는 방역당국이
전 국민의 오미크론화를?? K-방역이라고 믿는 것인 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위중증 환자들이 사망에 이르르고 있는데
그 확진자들이
오미크론 확진자 밖에 없나??
델타도 있고 다른 확진자들도 있을텐데
그에 맞는 치료제를 써야 할터인데
오미크론에 국한해 팍스로이드 경구용만 앞세우면
확진 치료보다
선 구매했던 것을 처분하는 소비행위로 우선 인식이 되는 것은 않을까???
지금의 재택치료에서 위중증으로 바뀌어
제대로 치료조차 받기가 힘들고
참 뭐하는 지??
결국 K-방역은 실패로 끝나는 가??
다음 정부는
제대로 대처를 할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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