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MSD사의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의 긴급사용승인을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촌로가 느끼는 것은
안전성도 검증이 안된 상태에서 많은 양의 치료제를 선 구매해 놨는데
국민들의 안전성을 무시한 채
처분을 하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내용은 화이자의 팍스로비드가 기저질환에 적용범위가 제한이 되다 보니
MSD 사 것을 풀겠다는 의도로 보이는데
이 방법이 과연 맞을런 지는 ???
또한 지금의 오미크론이 아닌 다른 변이 종들이 나왔을 때는
과연 어떤 치료제로 대응할 것인지 궁금하다.
새로운 당선자 측은
코로나 방역 부분은 신경도 안 쓰는 것 같아 갑갑하기만 하고..
21.12. 18 블러그 게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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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 13 블러그 게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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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19 경향신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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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20319160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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