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한우 사골 끓이기 (2) 220105

無心이(하동) 2022. 1. 5. 19:51

전날 새벽 늦게까지 끓이던 사골을

오늘도 아침 일찍부터 시작해 밤 늦게까지 양쪽 솥에서 연신 끓이는데

불 작업 하는 것도 종일 하다 보니 만만치 않게 힘이 든다.

어떻든 내일까지 하면 대충 마무리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