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한우 사골 끓이기 (1) 220104

無心이(하동) 2022. 1. 4. 23:31

오후부터 끓이기 시작했는데..

새벽 1시까지는 가야 할 모양이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시 잡목 제거 작업 220107  (0) 2022.01.07
한우 사골 끓이기 (2) 220105  (0) 2022.01.05
저온냉장창고 앵글 추가 220104  (0) 2022.01.04
땔감 220102  (0) 2022.01.02
홍시 220102  (0) 202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