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짚어 본 코로나 7적 211225

촌부가

블러그에 게시했던 글에서 발췌(21.12.01/9. 1/8. 26)한 것이지만

아직도 바뀐 것이 없이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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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가 본 코로나 7적

 

1. CEO : 백신 접종만 마치면 코로나는 다한 것이라는 참 ???

   => 제대로 된 보고를 찾아 결정하는 것도 유능한 CEO, 그것도 국민 생명을 담보하는 것이면 제대로 파악해야 (12.25)

2. 방역기획관? : 처음 임명시에는 뭔가 할 줄 알았는데 이 자리는 왜 만들었고 지금 뭘하는 지????

  => 이 자리 만든 이는 누군 지? 책임을 져야 하지 않나?? (12.25)

3. 보건복지/질병청 : 처음엔 세계에서도 손 꼽히게 좀 잘 하는 듯 하다가

결국에는 백신에만 올인하면서 아까운 희생자를 방치하고 있는 멍청한 외골 똥고집 정책자들

   => 현 단계에서 가장 큰 책임을 물어야 하는 이들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일이라 감성적이고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 완벽하게 하는 사람이 정책을 끌고 나가야 해 빠른 경질이 필요(12.25)

4. 식약처/약심위 : 외국이 승인하면 승인내 주는 형국이라 과연 심사 능력이 있는 지 ??

   => 유럽의약청에서 18세 이상 허가 내준 우리나라 항체치료제는 왜 아직도 50세 초과자 인지???(12.25)

   그럼에도 유럽의약청 허가가 자신들의 치적으로 내세우는 뻔뻔한 식약처장의 경질은 속히 필요(12.25)

5. 대선 출마자들 : 오직 권력욕에만 신경을 쓰지 코로나 방역에는 무뇌거나 무지

   => 선대위에 뭘 만드네 집중 관리하네 하지만 말 뿐 ????(12.25)

   이 사람들 그리고 주변의 파리들에게는 오로지 권력만 잡으면 된다는 것일까(12. 25)

6. 국개의원 : 매일 싸움질만 하면서 백신만 눈에 보이고 그것도 싸움도구 일 뿐 전체적인 코로나 방역에

대해서는 무뇌거나 실제 관심도 없음

  => 원래부터 이들은 그러려니 했으니 실망도 덜함(12.25)

7. 언론사/인터뷰 의료진 : 정확히 알고있는 지?  오로지 백신만 취재하는 지??

   =>

요즈음 치료제 그중 경구용치료제에 대한 것이 나오지만 제대로 된 것의 취재없이 방역당국에서 발표된 것만 앵무새같이 전파하기 바쁘고

게스트도 일부 제대로 된 분이 나와 얘기한 것들은 많이 스킵되면서

매번 같은 내용만 반복해 언급하는 게스트들로 뉴스를 채워가는 형국이라

우리나라 언론의 수준이겠지만 정부 방역이 제대로 갈 수 있도록 감시하는 역할을 해 주어야 하는데 역시나 전 세계 꼴찌의 언론 신뢰도가 그냥 나온 것은 아닌 것을 알겠음(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