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 식구를 병원에서 퇴원시키고 오면서
사천 완사 쪽에
우리 면에 있던 중국집이 가서 개원한 곳이라 들러서 저녁으로
자장면(보통 5,000원) 곱배기로 먹고 온다.
현재 우리 면에 있는 중국집은 한번 갔다가 입을 버리고 나서 다시는 못 갈 것은데
이곳은 시설도 깨끗하고 맛도 괜찮아 나름 먹을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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