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영돈 PD의 방송내용을 듣고 정신이 혼란스러워졌는데..
직장동료 중 효소에 관심있는 분과 얘기를 하면서 생겼던 의문을 한 번 화두로 던져 보려고 하는데
고견을 들려 주셨으면 합니다
이영돈 PD 방송의 진실성은 잘 알고 있어 과학적인 부분에 대해 뭐라 말하긴 어렵고
실제 발효가 일어나는 경우는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 효소라 하지말고 발효액이라 하면 타당할 것 같다
방송같이 대상에 대한 하나의 과학적인 성분 추출이 아니라
대상 자체를 섭취함으로써 완성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것과
혹시 잘 보관 유지하고 있는 5-6년산으로 테스트 해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효소 담글때 적정량의 천일염을 넣으면 어떨지????
이부분도 고견을 듣기 위해 던져 봅니다
감사합니다
(신약세 답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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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합량이 문제지요?
1. 발효액 속에는 효소가 없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아주 소량 있다고 하더라도 소화 과정에서 사라지지요?
2. 보고 생각하는 관점에 따라 설탕물이라 해도 결코 틀린 말은 아닙니다.
3. 약성이 없다는 것은 틀린 말이라 생각합니다.
※ 이 부분이 과학적으로 증명 되면 반드시 믿어야지요.
다만, 발효액이 유익하다 해롭다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 발효액을 맹신하여 과다 음용 시(특히, 충분한 희석 및 음용량 조절 등)
분명히 부작용은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에 도움을 주거나 질병 예방 등에 도움이 되는 것은 확실합니다
발효액도 같은차원에서 생각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같은 발효액을 드셨을때 분명 효과를 보시분들도 계시고 효과가 없다고 느끼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약간의 감기 기운이 있더라도 발효액 한잔하면 금방 좋아지거든요
해마다 감기때문에 고생을 했었는데 발효액 먹은 다음부터는 감기가 아예 없어졌답니다
전 기침이나오면 계속..
밤중에 병원가기도 그렇고요
곰보배추 담가놓은거 진하게 한수저 떠먹으면 기침 뚝이고 가래도 당분간은...
그래서 전 효소여러가지 많이 담그어서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효소엔 효소가 없고 설탕만 50% 있다네요.
미네랄을 얻을수 있고 당을 높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1% 첨가시 약 4브릭스의 당도가 증가합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과유불급이듯 0.3%내외가 적당합니다
(시골과 사람 카페의 답변 댓글)
결과는 설탕 성분 이 그대로 남아 잇는것이 확인 되엇습니다,
그리고 삼투압에 의한 추출은 대상물의 성분중 수분과 향,등 수용성은 추출됩니다만 그외 약효성분등 은 추출되지 않습니다.
결론은 이영돈 피디의 방송내용이 옳다고 봅니다.
적정량의 천일염을 넣는것은 미네랄을 넣어준다는 의미겠지요..
설탕 절임이 아닌 효소에 의한 발효를 위해서는 아주 소량의 천일염은 미네랄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는 타당합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1대1의 설탕 절임에서는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모든 분들이 발효액이라고 하고 효소는없다고 하는데 발효는 효소에 의함이 아니란 말인지 ?
효소는 발효만시키고 모두 사라진단 말인지 ?
효소가 아닌 발효액으로 생각하면 되겠지요
그중 5~6년 이상의 것 것을 취하면 좋겠다란 생각입니다
천일염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아봐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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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세 자유게시판에서 토론되는 내용 가져옴) -201614 바른생활특공대님의 글에 대한 토론내용
우리가 행하는 발효는 보통 1:1
즉 50%가 설탕.
그 설탕이 미생물의 먹이가 되어 미생물이 증식한다고 주장.
효소나 발효의 대가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쓴 책에도 모두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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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실험 결과
효소 자체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 효소 발효액이라고 주장하는 설탕물 안에 효소는 존재하지 않음.
그렇다면 발효라도 제대로 되는가? 설탕이 50%가 되면 발효자체가 거의 일어나지 않음. 즉 미생물이 번식할 수도 없음.
오히려 역으로 방부제 효과라고 함. 실험결과 요구르트보다도 1만배 적은 유산균 등만 소수 존재.
산약초 발효라고 만들어 놓은 것들을 보니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가 되어 설탕은 없어지는데
그걸보고 미생물이 당을 섭취 분해하면서 발효가 되었다고 주장함...
그러나 설탕은 입에 넣어도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가 됨.
설탕의 구성이 포도당과 과당임. 그냥 설탕이 녹아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된 것에 불과.
지나친 당분은 암환자의 암세포를 증대시키는 결과를 초래.
당뇨환자의 당수치도 당연히 높아짐.
오히려 1:1 발효액 소주 한잔이 콜라캔 하나보다도 더 당이 높음.
즉 암환자나 당뇨환자에게는 당분의 개념으로 접근하면 콜라보다 더 안좋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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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즉 여기서 발효시켜 파는 분들도 오만가지 효능을 내세우지만
결과적으로는 이것저것 넣은 단순한 설탕물을 판매하고 있는 것. 장독에 채워진 것은 모두 설탕물 또는 설탕추출액.
50% 농도 설탕에 어떠한 물질을 넣으면 약재의 기능을 대표하는 성분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수용성 성분만 빠진다고 함. 50% 농도에서 설탕이 할 수 있는 것은 단순한 삼투압 작용뿐이고, 그래서 다른 원재료에서 수분을 뽑아내거나 수용성 성분만이 용해되는 것임. 알코올이나 다른 액체가 아닌 단순한 수분만으로 어떠한 물질의 다양한 성분을 추출하는 것은 기대할 수 없음.
이영돈 피디의 '먹거리 x파일' 효소논란 종결편을 보고...
http://blog.naver.com/jingu8336?Redirect=Log&logNo=140196861707
http://blog.naver.com/jmhong5229?Redirect=Log&logNo=80197852084
http://blog.naver.com/ssung098?Redirect=Log&logNo=14019673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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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세 토론내용)
된거 아닌가여
잡초든 약초든 먹고 효과보면
그보다 더좋은건 없겠지요
문제는 몸에좋다고 하면
씨를 말리려 하는 사람들이
문제~~~~~~
잡초든 약초든 먹고 효과보면
그보다 더좋은건..'),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else{return false;}" href="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read?grpid=ihX6&mgrpid=&fldid=4uvj&page=2&prev_page=1&firstbbsdepth=005NC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5Mq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5MU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0614&listnu#">신고
가을비 처럼 우리의 마음들이 정직 하면 좋겠네요^^
요즘 방송하는 허준 드라마 에서두 허준이 매실발효액으로 전염병을 고치는걸 봤어요 설사하구 토하구 열나구 그럴때 설탕물 타먹으면 났나여
도대체 방송을 왜 그렇게 허는건지
효소 없을수 있어요 당 당연히 설탕으로 했으니 당도 높아요 그럼 희석해 먹음되구 당뇨나 암 환우분들들 발효액 많이 드셔요 모~~ 말기암 요양원 에선 발효액을 환우들이 각각 병증에 맞게 드시구 효과두 보구 고침두 받구 해서 많이 사용하구 있어유 양의학허시는 분들 한의학을 무시허는것과 다를게 웁네유
일본효소는 몇십만원 몇백만원씩 사드시면서 왜 우리껀 그리두 배척허구 나쁘게 평가절하 허는건지 정말 모르겠네유 발효가 처음 독일서 시작 했다 더군유 그독일도 우리나라 발효액을 인정 멀인정허냐 약성을
도대체 방송국마다 앞다퉈 평절 허는 이유를 모르겠어유 내가 먹어 병이 났다는데 양약두 먹구 났기두 허지만 그 부작용두 어마 어마 허잖아유
저같은 경우도 스테로이드를 평생먹어야 허는디 약부작용으로 일년먹은지금15키로살이 쪚구 골밀도가10%감소 간 신장 사구체가50%로 떨어졎구
골감소에 좋은 관절 혈관 혈액등등
제몸상태가 이러다보니 발효액에 관심
작년부터 제게 필요 한것들을 담아 먹구 있구유 살은 5키로 정도 빠졎구유 골감소두 멈춘 상태구유 발효액과 차 술등을 해놓쿠 먹지유
제친구두 저랑 같은 약을 복용허는데 그친군 검증안된 거라며 안먹지요 그친구 50키로 였는데70키로가 넘어갔구요 기타 합병증으로 일년이면 몇번씩 입원퇴원을 하지요 전 의사쎔두 관리를 잘한다구 했어유 헌데유 제가 발효액이랑 차등을 먹는다구 허면 펄쩍 뛰시더 라구유 그거 아이러니 아닌가유
인정헐건 인정합시다 제발
제몸상태가 이러다보니 발..'),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else{return false;}" href="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read?grpid=ihX6&mgrpid=&fldid=4uvj&page=2&prev_page=1&firstbbsdepth=005NC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5Mq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5MU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0614&listnu#">신고
왜들 그러셔유 도대체 잘알구 먹구 잘알구 말합시다 제발
뭐든 과용하면 모자란만 못한법
적당히 자기 몸상태에 따라 조절해 드심되잖아유 양약두 조절해 먹는거 잖아유
전 발효액 먹으면서 정말 감기한번 안걸리구유 잔병치레 달구살던 지가 엄청 건강해져 병원 정말 안가유
그걸드시구 먹구 효과를 보는데 없다시면 헐말이 웁네유
허지만 각 가정에 매실과 오미자는 대부분 담는걸루 압니다 왜 담으실까유 담는 분들이 효과두 없는걸 왜 남이 좋다니까~~친구따라 강남 글쎄유
전 목이붇거나 하면 쇠비름 발효액 한수저를 목에넣쿠 서서히 넘깁니다 그러구 나면 목이 한결편해 지는걸 느낄수가 있지유 울 작은아들 목이 아프면 열이 40도 가까이 그래서 늘 해열제를 준비했었지요 헌데 지금은 쇠비름 으로 초기에 잡아 목이 조금만 이상해두 지스스로 쇠비름발효액을 먹더 라구유 울교회 목사님 설교 많이 허신날은 목이 잠기시어 고생 제가 쇠비름을 드렸어유
..'),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else{return false;}" href="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read?grpid=ihX6&mgrpid=&fldid=4uvj&page=2&prev_page=1&firstbbsdepth=005NC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5Mq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5MU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0614&listnu#">신고
처음엔 반신 반의 허셨는데유 지금은 가방에 갖구 다니셔유 제가 500미리 병에 몇병 담아 드렸거덩유
아무리 설탕물에 지나지 않타고 해도
효재의 약성이 있으니 도움이 되는것 아닌가유 전 그렇게 생각해유
만약 방송서 말하는것처럼 설탕물에 불과 하다면 건강 보조 식품으로 허가가 어떻게 나며 설탕물 팔으라구 허가를 내 주 겠어유
ㅎㅎㅎ냅두셔유 좋은 우리만 열심히 먹구 싫은 사람은 안먹음 되유ㅎㅎ 검증안된 집에서 담근 간장된장 고추장 김치 전통주 등등 발효 식품들은 어떻게들 잘 드시는지 참 이해가 안되유 ㅎㅎㅎ
발효액에 효소가 적혀 없다면 우리가 매실 먹고 속이 편해지는것은 무엇 때문 일까요,,,,
매실이 우리장를 보호 하시남???
발효액에 효소가 적혀 없다면 우리가 매실 먹고 속이 편해지는것은 무엇 때..'),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else{return false;}" href="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read?grpid=ihX6&mgrpid=&fldid=4uvj&page=2&prev_page=1&firstbbsdepth=005NC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5Mq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5MU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0614&listnu#">신고
거기엔 효소두 들어있구 유산균도 백일씩 발효 시키는것과는 다르게 많이 들어 있지유 하지만 궁금한게 일주일만에 효재의 성분이 얼마나 우러 나올까 의아심이 어느분이 하시는 말씀이 의혹만 증폭되니 어떤 효재는 어디에좋쿠 이런 식으로 발표를 하든가 해서 종식 시켜야 허는거 아니냐구 ㅎㅎㅎ 그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식약청허가시 병을 치료하는 직접적인 말은 사용하면 안된다구 "" 도움을 준다""라고 해야 법에 안 걸린다구 ㅎㅎㅎ 허가는 왜 내 주는건지
일부 판매 하시는 분들이 성의없이 정성없이 그런진 모르지만 전부로 몰진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는 어느분은 정말 하나 하나 정성들여 심지어 물까지도 약수또는 수액으로 정성들여 만들고 효재 하나 하나 자연에서 직접 채취해서 담고 농장에서 기르는것 또한 농약 한방울 안치구 풀반 약초반 으루 일일히 벌레 잡아가며 빗물받아 그걸루 물주시구
완전 자연 그대로 키우셔서 사용 허시지유 온갖 고생을 마다 않으시고 성심껏 정성으로 허시는데 그걸 먹으면 정말 병이 나을것만 같았습니다
저부터두 한달이면 두서너번은 족히 동네 가정의학과 에 다니는게 일상 이었는데 발효액을 접해 필요한것해서 먹구 허니 거의 일년동안 가정의학과 한번두 안간듯 ㅎㅎㅎ 그러니 심각 허겠지유 약국두 전엔 집에 감기몸살 기침 소화 등등 상비약이 항상 가득 했었는데 지금은 하나두 없으니 ㅎㅎㅎ
많은 방송사등에서 앞다퉈 효소로 병고친 사람들 찾아내서 그 사람들 일상을 공개하고 하니까
대체의학 쪽으로 많은 사람들이 쏠리니 양의나 음료회사 병원등등 많은 곳에서의 자구책이 아닐런지
양의들 상황버섯 이야기하면 말두 안 되는 소리라고 하지요..
그렇지 않아도 내 먹을 애들도 모자란데 자연보호좀 되겠네용 ㅎㅎ
방송이 전체의 몇 % 나 된다고 여기나요.
전체의 10%로도 않된다고 합니다.
방송한번 나왔다고 모든 것이 잘못된 것처럼 여기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
이렇게 만들어 내는 것이 어디 각 가정의 국한된 문제일까요?
위험 한건데 ㅎㅎㅎ 정말로 신의를 지키려 진실을 표현허려 애쓰는 것인지 아님 영리 목적으로 수익창출에 의거한 것인지 아님 일부 편파적인 것인지 그 속내는 아무도 모르는것 너무 믿지도 안믿지도 말고 발효인들 또한 설탕이란 것을 한번더 생각해보구 좀더 생산적인 방향으로 나가 지기를 바랄뿐 입니다
그리고 이런 일을 통해 일부 몰지각한 분들의 눈먼 장삿속 또한 한번쯤 정리가 필요 한듯 하네유
이런 장이 있다는것이 정말 좋아요
참답답한 현실 하지만 서로 조금씩 알아가며 한걸음씩 발을 마추어 봅시다 나만 옳타가 아니라 우리가 서로가 인정해주는 푸근한 세상이었음 좋겠습니다
질병에 맞는 산야초는 말려서 다려 드시면 됩니다 그런데 백가지 효소니 또 먹을수 있는 과일 들을 설탕으로 칠갑을 하니 국민 건강에 지장을 주니까 그렇습니다 어린이들도
당뇨 환자가 많다네요, 제발 발효액 파시는 분들 치료약 처럼 외침을 자세합시다..
도움을 준다 입니다
전 스테로이드 먹구 그부작용에 시달리다 지금은 제몸에 맞는 발효액 이것저것 어성초 쇠비름 구지뽕 토복령 삼백초 삽주 접골목 기타 등등 제게 필요하다 생각 허는 약재들두 끓여 먹구 그러면서 살아 있습니다 힛 죽는 날까진 그리 먹어야 할듯 하네유
직장동료 중 효소에 관심있는 분과 얘기를 하면서 생겼던 의문을 한 번 말씀드려보면
이영돈 PD 방송의 진실성은 잘 알고 있어 과학적인 부분에 대해 뭐라 말하긴 어렵지만
실제 발효가 일어나는 경우는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요?
방송같이 대상에 대한 하나의 과학적인 성분 추출이 아니라
대상 자체를 섭취함으로써 완성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것과
혹시 잘 보관 유지하고 있는 5-6년산으로 테스트 해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효소 담글때 천일염을 적정량(?) 추가 했을때 이부분을 꼭 좀 고견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