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망구 요양 모니터링이 있어담당 센터에서 오셨다 가시고 추석 전에어머니도 보고아버지 묘를 벌초하려다 보니준비해야 할 것들이 꽤 많은데 묘가산에 위치하다 보니길이 많이 좋아졌다고 해도차량 진입이 안되니짊어지고 가야할 것도 많고풀이 많이 자라시간도 꽤 많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먹을 물과 간식 등준비해야 할 것들로 많이 복잡하다. 잠시 쉬었다가읍내와 악양 평사리쪽으로 볼일을 보러 나가 마트에 들려어머니에게 가져갈 것도 준비하면서벌초 작업 시대충 먹기 쉬운 것으로김밥이 용이할 듯 싶어재료들도 구입하는 등바쁘게 일을 보고 돌아오면서면 지역의원에 들려망구 치료를받고 집으로 들어오니오후 4시경으로점심도 걸른 채돌아다니다 보니힘이 하나도 없다. 내친 김에지킴이들 운동도 시키고양이먹이도 다시 준비해 준다. 곧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