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용도실 앞 비가림 자재를 가져와
수평으로 쌓아두었는데
이런 방식으로 건조를 하면
나무가 휘어진다는 양평지인의 조언을 듣고
아침 일찍
수평계를 맞추어가며
세로로 세워 재배치 작업을 한다.
밑에 고임목을 놔두는 곳중
맨 앞 부분에 콘크리트 턱이 다행히 고임목과 높이가 비숫해
작업이 조금 쉽게 이루어졌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냥이 해방 (2) 240624 (0) | 2024.06.24 |
---|---|
냥이 해방 (1) 240623 (0) | 2024.06.23 |
생각보다 많은 비 240622 (0) | 2024.06.22 |
화목보일러 가동 240621 (0) | 2024.06.22 |
독사 출현 240621 (0) | 2024.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