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지인으로부터 받아 온 장작도끼 가이드를 옮겨놓지 못하다가 오늘에서야 이동 작업을 한다.
우선 어디에 둘까를 고민하다가 솥단지 옆이 좋을 것 같아
그 명당자리를 잡고 있던 화분들을 다른 곳으로 치우고
트럭으로 이동해
가이드에 바를 묶고 크레인으로 하차 작업을 한다.
이 크레인이 그래도 일 못하는 넘 많이 도와준다.
하차 작업은 했으니 이넘 덮을 것을 또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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