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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45 캬브 점검 - 시동 터짐 250430

오늘은역시나 지난 순회서비스 팀에서시동부터 해결을 못해문제가 된 H345톱을 점검해 본다. 아무래도 캬브를 살펴봐야 할 것 같아캬브레타를 탈거해 니들밸브 쪽을 살펴보니이쪽은 이상이 없어 L,H 밸브를 풀고거품식 크리너와 캬브레타 크리너를 이용해청소를 한 후 분해역순으로모두 조립을 한 후 시동줄을 당기니폭발은 하는데지속 시동은 안되어 순회서비스팀에서L,H를 손대 위치가 바뀐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역시나 L, H 조절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는데나는 아직 수준이 안되는 지라일단 커버까지 조립해 창고로 보내면서작업을 종료한다.

집 뒷산으로 고사리 채취... 250430

오전에집 뒷산으로 올라고사리가 있는 지 살펴 보려는데 무릎 상태가 안 좋아스틱을 하나 챙겨서 오랫만에낙남정맥 마루금으로 올라서니19년도 3월경 걸어놓은우리터 길마재농원 팻말도 시간이 지나서 인지 색도 약간 좀 칙칙하다. 냥이는집에서부터경사가 급한 산길도 열심히 따라 다니고.. 고사리를 좀 채취하긴 하는데올해는 확실히 많이 보이지도 않고상태도 많이 안 좋은 것 같다. 무릎 상태가 안 좋아운동 대신조금씩 걸어 다닌 것으로 퉁 쳐야겠다.

트럼프 주니어 면담에 대·중견기업 총수 발길 이어져…협력 논의(종합) => 글쎄??? 250430

미국 대통령 장남인트럼프 주니어가 방한을 하면서우리나라 재계 전체가정신없이 휘둘리는 모습이다. 만나는 것이야나쁠 것은 없겠다만 한가지미국 대통령 장남이라도 해도공식적인 것도 아니고어차피 경제 비지니스 차원적인 것으로 보여아버지 닮아우리나라 알맹이만 빼먹는 것이 아닐까 싶은 우려가 든다. 제발 휘둘리지 말고실속있는 만남이 되어야 히겠다. 2025. 4. 30. 연합뉴스======================== 트럼프 주니어 면담에 대·중견기업 총수 발길 이어져…협력 논의(종합) 트럼프 주니어 면담에 대·중견기업 총수 발길 이어져…협력 논의(종합)(서울=연합뉴스) 성혜미 전성훈 김보경 홍규빈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릴레이 면담을 진행한 서울 강남의 조선 팰리스 호텔..

일상 이야기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