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새 정부들어 벌써 문제가??? 260729

無心이(하동) 2026. 7. 30. 00:39

윤석열 전대통령의 불법 계엄에 따른

어부지리 편승으로

집권당이 되고서

얼마 지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삐걱거리는 느낌이다.

 

더우기

불법 계엄이란 사법부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아직도 야당의 많은 이들이 막무가내인 점을 들면

엄청 국민적 지지를 받아야 할 위치에 있어야 할 상황에서도

별 차이없는 지지율을 보면

 

집권 조직이

뭔가 심각하게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어 민심이 흔들리는 것이 아닐까???

 

어떻든

무슨 정책이던지 책임은 실제 운영을 하는

집권당이 져야 하는 것인데

 

대통령이

일을 열심히 하고 잘 하려는 것은 좋지만

일반 기업도 아니고

본인이 뭐든 다 하려고 하면

하부조직의 장들이 어떻게 책임있게 주도적으로 일을 끌고 나가나???

적어도 보여줄 것과 그렇지 않을 것은 가려서 해야하지 않을까???

 

어떻든

당장

시끄러운 것들을 대충 짚어 본다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와

보유세 인상 등에 따른 부동산 세제문제를 들 수 있겠고

 

실제 조치까지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농지법 개정에 따른 농지 전수조사로

당장 여건상 매매도 어렵고 농사도 어려운 사람들은 불안해져 민심이 흔들리고 

 

경제문제로는

물론 딴짓거리가 많았던 윤석열 정부의 코스피 2000시대로 죽을 쓰던 경제가

 

순전히 반도체만의 호황으로 

타 산업은 풍지박산임에도

코스피가 5000, 6000, ..9000까지 가면서

갑자기 전 사업이 흥하는 듯한 착시?? 현상에

산업 전반을 균형있게 관리를 못하는 실책으로

투자가 아닌 주식 투기 행위들이 만연하여 쪽박자들도 양산되고

 

초기

경제를 시급히 돌아가게 하기 위해

민생지원금으로 전 국민 지원이 몇번 있던 것이

이젠 지자체별로 경쟁하듯이 민생지원금을 주는 곳이 늘어나면서

받으면 좋기야 하겠지만

이게 과연 맞나 싶을 정도 수준인 것 같고

 

예전부터 시행되었던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에 따른 실질적 지방 이전이 제대로 안된다고

제대로된 대책도 없이

대통령 말한마디에 통근버스를 중단해

오히려 KTX 등의 좌석 부족현상과 차량 이용 증가로 고속도로 혼잡 증가 등은 물론

공공기관 대상 근무자들의 민심도 이반되는데

 

산속 무지라 아직 잘 모르는 것들도 있을 터이지만

이정도만 가지고도 

민심이 크게 흔들리는 것은 당연할 터

 

얼마 지나지도 않아

벌써부터 이러면

이 나라 꼴이 어떠할지????

참 갑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