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복숭아 수확 260715

無心이(하동) 2026. 7. 15. 21:28

 

오늘 오전에는

태풍 9호이 영향인지

초복인데도 

비람이 강하게 분다.

 

조금이라도 덜 더울 것 같아

복숭아 수확을 하기로 하고

 

박스를 들고

작업을 하는데

벌레가 독식한 것들이 많아

제대로 된 것들이 별로 없다.

 

초기에는 봉지도 씌우기도 했지만

어차피 농사 짓는 것 같이 제대로 하지도 않고 

대충 자라면 먹자하는 식이라

이 정도에 만족하고

 

선별을 해서

저온 창고로 보내고

담금주 2통을 만들어 놓고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