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진입로 쇄석 추가 보수 260711

無心이(하동) 2026. 7. 11. 22:26

지난 해

장마때 많은 비가 오면서

진입로가 많이 패인 후

 

집수정을 묻어

산에서 내려오는 빗물을 경사지 아래로 빼내는 작업을 하고

쇄석 5바가지를 구입해

파헤쳐진 진입로를 메꾸어 보수를 했는데

 

일부 미진한 곳이 있어

오늘 

추가 보수를 하기로 하고

 

실제 필요한 양은 1 바가지 조금 안되면 충분하지만

한번씩 나갔다 오기 힘들어

읍내 골재회사로 나가

추가 쇄석 2바가지(60,000원)을 구입해

돌아와

 

라면으로

대충 점심을 해결하고

작업을 하려는데

엄청 날이 덥다.

 

파헤쳐진 곳을

쇄석으로 메꾸고

나머지는 한 곳에 쌓아두는데

체력이 많이 떨어졌는 지

땀을 흠씬 흘리면서 쉽지 않음을 느낀다.

 

대충 정리를 해 놓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서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