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지킴이 세컨하우스 보수 작업 (1) 260629

無心이(하동) 2026. 6. 29. 21:14

더위가 한참일 때 시원한 나무 그늘 밑이 좋을 것 같아

2년 전에 만들어 두었던 지킴이 세컨하우스가

곳곳에서 문제가 발생해

전면 보수 작업에 들어간다.

 

바닥과 주변을

나무로 깨끗하게하기 위해

 

당근에서 나눔받았던

건설 거푸집을 사용하기로 하고

12장을 챙겨 이동시키는데

작업도 전에

이것 옮기는데 힘이 다 빠진다.

 

기존의 것은

뼈대만 놔둔채 

좀 견고하게 뼈대를 보강을 해 놓고

바닥이 고르지 않아

평탄 작업을 해 놓은 후

 

아래 쪽에 비닐을 깔아 놓고

그 위에 거푸집을 올리고 

전면을 제외한 옆과 뒤에도 벽을 쳐

좀 튼튼하게 보강을 하면서

 

진이 다 빠져

도저히 더 이상 작업이 어렵다는 생각에

 

지붕 쪽은 거푸집 대신

기존의 재활용 천막으로 대체하기로 하여

남은 거푸집을 원 위치 시켜 놓으면서

작업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