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을 피해
과수 약을 치기 위해 살펴보다
오늘이 적기 인 것 같아
작업에 들어간다.
그동안
준비해 두었던
동력분무기를 사용하기 위해
사전에 준비를 해 두고

약 5말 정도의 빗물을 통에 채워
영양제와 충방제, 낙과 예방제 그리고 전착제를 섞어
살포액을 만든 후

엔진을 가동시키고
밭 위쪽의 살포 상태를 보는데
엔진 작동 상태도 그리 힘차게 돌지도 않고
체결된 약대로 제대로 나오지도 않으면서
결국은 엔진이 푸들 푸들 거리며 돌다가 힘을 못 쓰고 꺼져 버린다.
밭 위로 왔다갔다 하면서
힘을 써 봤는데
결국은 엔진이 제대로 작동을 못하게 되어
할수없이
만들어 둔 살포약을
여러 번에 걸쳐
20리터 짜리 충전분무기로 옮겨
등에 메고 살포를 마친후

테스트 당시에도
3.5마력 엔진이
분사가 좀 약했던 느낌은 있었는데
무엇이 문제일까 살펴 보니
어라 !!!
연료탱크에서 연료가 내려가지를 않는다.
아무래도
캬브 손을 다시 봐야할 것 같아
정리를 해 두고
추후 다시 손을 보기로 하고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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