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한지
오늘로서 만 1년이 되는 날이다.
하셨던 분들의 얘기를 들어 보면
좋다고 하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내 경우는 조금 다른 것 같다.
아직
근력이 부족한 지
약간의 경사진 곳은 내려가면서 후들거리고
바닥에 앉았다 일어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데다
무릎 수술한 자리는
내 살 같지가 않고 무언가가 닿으면
묵직하거나 날카로운
아주 기분 나쁜 느낌이다.
애초에 우측 무릎 후
일주일 후에 좌측까지 하려했다가
이것이 얘기 듣는 것과 다른 것 같아
그냥 지나보기로 하고
이제는
근력을 키우는 작업을 많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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