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망구 허리 통증 치료를 위해
지역 면 의원 치료를 다녀와
점심을 먹기 싫어
떡으로 대충 해결하고
전날
작업하면서 힘을 너무 많이 소모했는지
아이구 힘들다란 소리가 절로 나와
오늘은 쉴까 하다가
많은 비 예보도 있어
전날에 이어 작업을 이어간다.

뼈대를 조금 더 보강하고
바닥도 나무를 추가 보강해
평탄하게 만든 후
바닥 위에 장판을 올려두고

지붕에도
폐장판으로 1차 덮어 씌우고
그 위에 재활용 천막을 추가로 씌워
비 들이침을 막아
전체적으로 작업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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