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용도실 데크 공사 후
남은 각재들을 창고 탁자 옆으로 놔두었는데
자리를 너무 차지하고 있어 불편하기도 하고
탁자 밑으로
스크류도끼도 넣어야 해
각재 이동 방안을 강구해 본다.
각재 길이가 약 3m ~ 3m 80cm 정도로 긴편이라
놔둘 곳이 영 마땅치 않아
고민을 하다 하우스 창고 쪽으로 옮기기로 하고

창고 쪽도 여러가지로 검토해 보다가
만들어진 선반 위에
연결봉으로 길이를 추가해
그 위에 각재를 올려놓기로 하고


연결봉을 끼우려는데
뒤쪽에 있는 비계파이프 구멍이 휘어져 있어
안을 넓혀보려다 영 방법이 없어
가장 하기 싫은 그라인더로 절단하기로 하는데
불꽃이 많이 튀면서
화재 위험이 있어
소화기도 갖다 놓는 등
여러번에 걸쳐 어렵게 앞부분 일부를 절단하면서
연결봉을 끼우고

앞,뒤로
각재를 올려놓을 수 있도록
수평계로 수평을 맞춰가면서
비계파이프를 가로로 대고 클램프로 고정해 완성을 하고

트럭으로 각재를 옮기다가
각재 양이 생각보다 많고 무겁기도 하여
다루끼는
관정 위쪽으로 보내고
남은 각재만 하우스 창고로 옮겨
어렵게 올려 놓으면서
작업을 마무리 하는데
힘이들어서 인지 진이 좀 빠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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